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2-11-18

    그저 필요하다고 그때그때 잔뜩 사들여 보라. 그것은 추한 삶이다.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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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필요하다고 그때그때 잔뜩 사들여 보라. 그것은 추한 삶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