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일을 관(觀)이라고 한다.
법정
우리도 언젠가는 이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.
무심한 마음은 그러한 마음끼리 서로 통한다.
진실로 삶은 놀라움이요, 신비다.
진정한 자유인에 이르는 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마무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