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.
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.
행복은 우리들 마음 속에서 우러난다.
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.
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.
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간다.
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다.
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.
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닌 생각대로 되어간다.
이것이 업(카르마)의 흐름이요, 그 법칙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