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3-06-29

    청빈은 절제된 아름다움이며, 삶의 미덕이다.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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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선택한 맑은 가난,

즉 청빈은 절제된 아름다움이며,

삶의 미덕이다.
청빈은 그저 맑은 가난이 아니라,

그 원뜻은 나눠 가진다는 것이다. 


<산에는 꽃이 피네>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