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마다 자기 나름대로 꽃이 있다.
하나의 씨앗이 움트기 위해서는
흙 속에 묻혀서
참고 견디어 내는
인내가필요하다.
그래서 사바세계,
참고 견디는 세계라는 것이다.
법정<산에는 꽃이 피네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