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이미 열려져 있는
세상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.
세상이라는 파도 위에서
겉도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.
마음이 열려야만
평온과 안정을 이룰 수 있다.
<산에는 꽃이 피네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