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3-08-29

    나누어 가질 때 인간은 비로소 인간이 된다.

본문

d81a3abf9bc4aa18d4f5c067764d5b78_1693261564_3375.jpg

 
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
고상한 이념이나 철학이 아니다.
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이다.
나누어 가질 때 인간은
비로소 인간이 된다.

<산방 한담>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