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세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.
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.
우리가 볼 줄 몰라서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에,
이 아름다운 세상을 놓치고 있습니다.
자연은 이렇게 마음껏 꽃을 피우는데,
과연 자연 속에 살고 있는
우리들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는지
거듭거듭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.
<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