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5-03-19

    아름다운 세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.

본문

b910ff2b2f1757cf66425881272bf72a_1742341920_1339.jpg 


아름다운 세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. 

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. 

우리가 볼 줄 몰라서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에, 

이 아름다운 세상을 놓치고 있습니다. 

자연은 이렇게 마음껏 꽃을 피우는데, 

과연 자연 속에 살고 있는 

우리들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는지 

거듭거듭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.


<한 사람은 모두를 모두는 한 사람을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