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5-06-18

   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

본문

9cd6a06eec54a51c0b8e95e81c2f727a_1750196205_8502.jpg

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 

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

홀로 있을 때 전체인 자기의 있음이고

누구와 함께 있을 때 

그는 부분적인 자기이다.


<홀로 사는 즐거움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