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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첩

    • 22-11-19

    장익주교님과 대담중

본문

1997년 장익주교님과 함께 


스님과 사제라는 종교적 신분과 벽을 넘어 20여년 넘게 깊은 친분을 맺으셨던 법정스님과 가톨릭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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