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2017.02.22. 14:49 댓글 0개
(서울=연합뉴스) 황광모 기자 = 법정스님 입적 7주기를 맞이해 22일 오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추모법회에서 스님이 영정앞에서 법회 참가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반야심경을 외우고 있다. 2017.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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