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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-11-21
[신동아]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‘맑고 향기로운’ 말 2020.03.01
본문
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‘맑고 향기로운’ 말
정현상 기자 doppelg@donga.com 김석임 기자 teleksi@donga.com
입력
2020-03-01 10:0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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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 스님은 출가할 당시를 회고한 글에서 “집을 떠나오기 전 나를 붙잡은 것이 책이었다. 책은 내게 끊기 힘든 인연이었다”라고 했다. 코로나19로 나라가 어수선한 지금,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긴 ‘맑고 향기로운’ 말을 정리했다.
신동아 2020년 3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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