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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말씀

    • 24-05-24

    부처란 곧 자비심입니다.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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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란 곧 자비심입니다.

관무량수경에는 

불심佛心이란 큰 자비심이다.”라고 기록되어 있어요.

대자大慈란 모든 중생(이웃)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고,

대비大悲란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입니다.


<새들이 떠난 숲은 적막하다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