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태 아닌가.
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.
실상實相은 말 밖에 있는 것이고,
진리는 누가 뭐라 하건 흔들리지 않는 법.
온전한 이해는 그 어떤 관념에서가 아니라
지혜의 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.
<영혼의 모음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