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오늘의 말씀

    • 26-03-28

    매화나 동백꽃에도 행복은 스며 있다.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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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속에 피어 있는 한 가지 

매화나 동백꽃에도 행복은 스며 있다. 

개울물 소리처럼 지극히 단순하고 

소박한 마음만 지닐 수 있다면,

우리가 누리고자 하는 

그 맑고 향기로운 삶은 어디에나 있다. 

사람들은 저마다 

그 그릇에 알맞은 행복을 누릴 수 있다.


<새들이 떠난 숲은 적막하다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