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속에 피어 있는 한 가지
매화나 동백꽃에도 행복은 스며 있다.
개울물 소리처럼 지극히 단순하고
소박한 마음만 지닐 수 있다면,
우리가 누리고자 하는
그 맑고 향기로운 삶은 어디에나 있다.
사람들은 저마다
그 그릇에 알맞은 행복을 누릴 수 있다.
<새들이 떠난 숲은 적막하다>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