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까지 관념적으로 막연히 이해하고 있던
종교의 본질이 따뜻한 가슴에 있음을,
일상적인 자비의 실천에 있음을
여러 종교를 돌아보면서 확신할 수 있었다.
여행은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보다는
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계기이고,
자기 탐구의 길이라는 사실도
이번 여행에서 얻은 교훈이다.
<인도 기행>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