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부처님 오신 날’을 기리는 것은
그가 몸소 보였던 대비원력이
오늘 우리들 자신의 것으로 분화分化될 때
비로소 그 의미가 있다.
그렇지 않고서는 설사 억만 개의 등불을 대낮같이 밝힌다 할지라도,
인간의 세계는 암흑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.
<영혼의 모음> 증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