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향기롭게 후원하기

영상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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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2-11-19

    맑고향기롭게근본도량 길상사 창건 7주년 기념법회 2004년12월12일

본문

우리가 어느만큼이면 만족할 수 있을까?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!

맑은 가난이란 많이 갖고자 하는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는 일입니다.

진정한 가난은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거나, 치세우지 않고,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 만족할 줄 압니다.


- 길상사 창건 7주년 법문 중에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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